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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LIFE #3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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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ERO 육군

PROJECT HERO 육군 수색 구조 헬리콥터 알루에뜨(Alouette)에 탑승하려고 대기 중인 구급의료 요원 리안다 포글 (Leander Vögel) 아래: 체크하고 또 체크하라. 일단 공중으로 올라가면 이미 때는 늦었다. “스트레스를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훈련이 시작되면, 환자를 돕는 데만 집중하게 되죠.” 통합적이면서도 융통성 있는 솔루션의 필요성에 대해서 가장 많이 배웠답니다.” 이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큰 임팩트는 전방 지휘통제 본부를 세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 그리고 재난/비상 사태 지역에 대한 생생한 공중 영상을 제공하는 드론을 통해 얻는 혜택이 될 것이다. 항공 엔지니어 더날이 무인 항공기(UAV) 실행의 관점에서 이 시나리오들을 검토하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적십자사와 랜드로버는 앞으로 드론이 비상 사태 대응/관리에서 진정한 진보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를 말해주는 것이 자체의 UAV를 지원하는 최고 성능의 오프로드 차량이라는 개념이죠. 우리는 이 차량의 개념을 현재 사용되는 표준 운영 절차에 맞추어야 해요.” 이번에 오스트리아 에서 얻은 학습 결과는 전 세계 190 개 적십자사들에 공유될 예정이며, 인도주의 부문에서의 드론 활용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웅을 정의하다 이 새 테크놀로지의 최종적 혜택을 볼 첫 대응 집단 중 한 명은 스트리아 남부 출신인 25세의 자원봉사 구급의료 요원 세바스티안 폴(Sebastian Pohl)이다. 그는 오스트리아 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메이저 훈련에는 처음 참석하는 생물학도이다. 그는 “사람들을 돕고” 싶었는데, 이 목표를 달성하는 최고의 방법은 구급 대원 훈련이었다. 이번 채석장 시나리오에서 세바스티안과 그의 팀은 가장 먼저 도착한 팀이었고, 신속히 움직여야만 했다. 첫 대응 팀의 핵심적 미션은, 어려운 지형에 재빨리 접근하고 더 큰 응급 차량이 오기 전까지 상황을 진단하는 일이다. 여러 상이한 통신 채널들과 UAV 간의 상호 교신은 시간을 절약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생명을 구조할 것이다. 세바스티안이 덧붙이듯, “위기 발생 초기에 큰 그림을 보는 것은 상황 통제에 핵심”이다. 훈련 과정 에서는 다른 중요한 사안들도 드러난다. “우리가 진짜 사상자들을 먼저 구조하고 있는 사이에 심리 지원 팀이 도착할 겁니다.” 구조 대원들 역시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기 쉽지만, “스트레스나 부담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그저 일을 수행할 뿐이죠. 훈련이 시작되면, 담당하게 된 환자의 안녕에만 집중하게 돼요.” 세바스티안, 적십자사에서 활동하는 그와 같은 수많은 이들, 그리고 다른 비상 사태 서비스 팀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위기 상황 속에서는 모든 이들이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다. 영웅적인 것이란 어떤 것인지 말해보라고 하자, 세바스티안은 이런 답변을 들려준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이 훈련에 참여하며 자기 시간을 포기했던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이 영웅이라고 생각해요.” FIND OUT MORE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검색하시길 ‘Project Hero’ 68

랜드로버와 국제적십자/적신월사 연맹 1954년 이래 생명 구조 활동을 함께 해온 국제적 파트너십 A global partnership saving lives since 1954 18 인도주의 프로젝트 3 4 물 & 위생 재난 대비 5 6 의료 사회적 돌봄 25 국 가 5대 륙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