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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LIFE #3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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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Rover steht für höchste Allradkompetenz, umfassenden Komfort und anspruchsvolle Technik. Diesem Geländewagen ist kein Weg zu weit und keine Aufgabe zu schwer – getreu dem Slogan „Above and Beyond“. ONELIFE vermittelt Land Rover-Kunden genau dieses Gefühl von Abenteuer und Freiheit.

N A V I G A T O R 02

N A V I G A T O R 02 TRAVEL 소란스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남부의 오염되지 않은 대지를 달리며 이 같은 풍경을 즐기는 여유를 한번이라도 꿈꿔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머지 않아 나미비아의 경이로운 환경 속에서 올 뉴 디스커버리를 타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랜드로버는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하는’ 정신으로 알려져 있지요.”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브랜드 매니저 베레나 키르히너의 설명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나미비아는, 식을 줄 모르는 모험의 열정을 지닌 이들을 위해서 5개의 트래블 허브를 개척하려는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의 계획 중 다음 목적지가 될 것이었다. 수년 동안 랜드로버들은 이 거대한 대륙을 횡단했고, 그러는 동안 오늘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신뢰성과 내구성이라는 강력한 헤리티지를 구축했다. 랜드로버는 이 대륙 그리고 그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그 관계를 계속 육성하려는 데 여념이 없다. 이 새로운 모험의 경험에 초대된 손님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의 경이를 섭취하며 타이어가 내는, 랜드로버 역사의 여로를 따라갈 것이다. 스웨덴 재규어 랜드로버 아이스 아카데미를 방문한 스릴을 이미 맛본 이들이라면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의 정수를 알려주는, 프리미엄 드라이브 경험과 문화적 식견의 독특한 융합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나미비아의 유명한 국립 공원 및 야생동물 보호지대 주변을 방문하는 여러 날의 여행은 참가자들에게 트레이드마크가 된 이러한 경험들을 다량 제공할 예정이다. 물론 이 경험들은 모두 이 나라의 경이로운 자연과 관련된 것들로 방문객들은 낮에는 거대한 얼룩말과 영양 떼의 서식지를 통과해 지나가는 차량 여행을 할 수 있고, 밤에는 5스타 숙박 시설에서 잠을 잘 수 있다. 유명한 붉은색 흙길을 달리는 드라이브는 사막 언저리를 지나며 큰 고양이과 동물들을 감탄하며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호와리브 캐년을, 굽이치는 호아니브 강가를 따라서 지나가는 드라이브는 다른 날 여정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고 (스와콥문드에 있는) 세계에서 물범 수가 가장 많은 곳 중 한 곳은, 방문객들을 풍성한 축복 속에 있는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의 아름다움에 이어줄 것이다. “나미비아는 장려한 풍경을 갖춘, 다양성과 대비성으로 가득 찬 땅이죠. 그리고 이 나라를 가로지르며 드라이브하는 동안, 사람들보다 더 많은 수의 야생동물을 볼 지도 몰라요.” 키르히너의 말이다. “불 같은 붉은 모래 언덕, 구불구불한 비포장 도로, 특별한 야생동물 또는 어두운 하늘 아래서의 천체관측-어느 쪽을 보든 정말로 매혹적이죠.”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landrover.com/AdventuresNamibia PHOTOGRAPHY: NEELA SANGHRAJKA / GETTY IMAGE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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