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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Magazine 02/201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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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ve WINTER

The Curve WINTER 2018 주목할 만한 최신 라운드업. 선별된 디자인, 스타일,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E-TYPE ZERO 백 투 더 퓨처 2017년 콘셉트 카로 데뷔했던 올-일렉트릭 재규어 E-TYPE 제로. 2019년 3월부터는 전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규어 클래식이 진행한 E-TYPE 리본(Reborn) 복원 프로젝트는 이미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지만, 영국 코벤트리 소재 클래식 웍스에서는 미래 버전의 E-TYPE 복원 모델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테크놀로지에 정통한 클래식 카 마니아들만이 아니라 획기적 초강력 패키지 하나로 효율성, 신뢰성,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을 한꺼번에 거머쥐려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이다. E-TYPE 제로는 언뜻 보기에 원 모델과 비슷한 외형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E-TYPE의 훌륭한 6기통 XK 엔진은 220kW 파워의 맞춤 제작형 전기 모터로 대체되었는데, 모터는 동력을 뒷바퀴로 보내며, 5.5초 만에 이 독특한 EV의 속도를 시속 62마일까지 높인다. 40KWh 배터리는 약 170마일(약 274km, 생산 시작 후에 공식 수치는 확인될 예정)의 주행거리를 보장하며 하룻밤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가솔린 엔진 및 변속기와 비슷한 무게와 치수인데, 이는 곧 E-TYPE 제로의 기본 구조가 오리지널 차량 그대로 유지되었음을 뜻한다. 그 덕분에 차량은 이전 같은 주행, 핸들링, 라이딩, 제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전기 파워트레인, 효율성을 높인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변형된 대시보드(옵션 사양이며 대시보드 내 중앙 터치스크린이 특징이다.)를 제외하면 E-TYPE 제로는 대체로 오리지널 차량 그대로이다. 더욱이 어느 시점에서든 차주가 가솔린을 동력으로 했던 과거의 E-TYPE으로 차량을 되돌리고 싶다면 과거 상태로의 완벽한 전환도 가능하다. 정말이지, 과거, 현재, 미래의 클래식 카인 셈이다. 재규어E-TYPE 제로를 구매하거나, 소유하고 있는E-TYPE 차량을 재규어 클래식 웍스를 통해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로 개조하려면, 다음의 연락처로 전문가 팀 멤버를 찾으면 된다. +44 (0)203 6011255 또는 zero@jaguarlandrover.com PHOTOGRAPHY: DAVID SHEPHERD 10 THE JAG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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