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rufe
vor 6 Jahren

Jaguar Magazine 02/2017 – Korean

  • Text
  • Jaguar
  • Images
  • Drone
  • Marke
  • Recommended
  • Xblades
  • Photography
  • Getty
  • Castrol
  • Titanium
Das neue Jaguar Magazin präsentiert den neuen Jaguar E-PACE, blickt hinter die Kulissen der spektakulären Formel E und spricht mit Uhrengenie Jean-Claude Biver darüber, wie es ihm gelingt immer am Puls der Zeit zu bleiben. Lesen Sie rein in die neue Ausgabe THE JAGUAR 02.

E-PACE는 자신만의

E-PACE는 자신만의 개성을 가져야 드라이빙 경험의 챔피언 했죠. 즉, 우린 사람들이 이 차량의 IAN CALLUM - 고유한 특색 때문에 이 차량을 DESIGN DIRECTOR, JAGUAR 사랑하기를 원했어요. E-PACE는 분명 하나의 재규어 차량이지만, 우리는 F-PACE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재규어의 스포츠카와 살룬과는 다른 비율을 가진 차에 재규어만의 라인을 적용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E-PACE는 스포티해야 해요. 왜냐면 재규어 차량이니까요. 하지만 E-PACE는 그러한 스포티함을 엄격한 일련의 제한 내에서 발산한답니다. 사람들은 SUV에서 일정한 수준의 실용성을 기대하기 마련이고, 저는 우리가 이 모든 요소들 사이의 훌륭한 균형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인테리어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접근방식을 취했어요. 객실은 아주 실용적이지만, 그러면서도 매우 스포티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재규어 스포츠카들에서, 매우 독보적인 그랩 핸들, 리얼 드라이버 포커스 같은 일부 디테일을 곧바로 가져온 바에 대해서 전혀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요. 또한 우리는 적절한 소재, 적절한 디테일, 적절한 장인정신을 차량 전체에서 적용하면서, E-PACE의 퀄리티 감각 만들기에 혼신을 다했어요. 엑스테리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특징은 허리 라인을 따라 흐르다 후방 쪽으로 사라지는 주름이에요. 그 아래에는 거의 차체 한 면의 잘린 면 같이 보이는, 매우 분명히 보이는 접힘 면이 있어요. 바로 이 부분이 재규어만의 우아함을 드러내며, 이것이 저것 같고 저것이 이것 같은 비주얼 군집에서 이 차량을 돋보이게 하죠. 우리 고객이 얻는 건 바로 이런 것들이죠. 우리 고객은 심미적으로 매우 날카로운 안목의 소유자들이에요. 최고 수준까지 올라가 이들의 관심을 얻는다면, 그때야 비로소 그들은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까 E-PACE는 그들에게 소리지르지 않아요. 제 생각에 E-PACE는 큰 속삭임으로 그들에게 말하지요. 경이로운 도로 존재감 •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 매끈한 LED 헤드라이트 • 시그니처 LED 후방 라이트 •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옵션 • 21인치 얼로이 휠 옵션 28 THE JAGUAR

PORTRAIT: CHARLIE GRAY “스포티함을 뿜어내죠” * 본 기사의 차량 이미지와 제원은 국내 출시 사양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뉴 E-PACE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운행 중의 모습을 보려면 방문하시길 jaguar.com THE JAGUAR 29